일명 엑페로 불리는 엑스페리아는 지난 6월인가 7월 경에 구입을 한듯 하다.
핸드폰이든 스마트폰이든 쿼티가 있어야해를 울부짖던 때였는데 잠시 쿠키를  쓰다가 기분 전환(?)용으로 구입을 했다.
부평 지하상가에서 76만원인가 주고 산 것 같다. 할부 없이 공기계만 사고 유심만 갈아끼워서 썼으니...
작년 한해는 핸드폰 구입으로 돈을 얼마나 쓴지 모르겠다. 올해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구성품은 얼추 다 있는 듯 하나 같이 주는 메모리는 딴 사람 줘서 없다. 그거 빼고는 다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다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을거다.
액정보호필름은 새로 붙여야 한다. 기스도 많이 났고, 한번 떼었더니 지저분하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보도록 하자. 전투형 엑페라 자부한다.

키보드는 낀 때만 제외하고 깨끗해 보인다. 액정 부분은 참 기스도 많이 나더라. 물론 보호필름 기스지만....

한번인가 두번 떨어뜨려서 모서리가 좀 까져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뒷면이 볼만하다. 기스가 좌악좌악... 케이스를 잘 끼고 다니는 편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폰이 이모냥이다.

반대편도 그러하다. 한쪽만 기스 좌악좌악이면 슬프니까-_-
헉 다시 보니 깨진 부분도 보인다... 지금까지 쓴 폰 중에 이렇게 된건 없었는데 ㅠㅠ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등판에도 기스가 좀 있다. 아니 많이 있다.

전투형이니 잔기스는 신경쓰지 말자. 이미 회생 불가능이니...

가격은 8만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고 물품 팔때는 덜 받더라도 후딱후딱 나가는게 장땡이다.

예전에는 제품 사면 사진 찍었는데... 이제는 제품 팔때 사진을 찍는다.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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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