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좀 굽신굽신

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1/06 18:58
작년 하반기쯤  둘째 누나가 첫째 하니가 심심하니 한마리를 더 키우자는 말을 꺼냈다.
어머니가 반대하는 것 때문에 시간만 흘러가는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집 주위를 방황하는 새끼 고양이를 덜컥 데려왔다.
겨울이 오면서 추운게 불쌍해서 데려온 것 같다.

데려온지 한달 좀 더 된 듯 하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안쳐다 보는데... DSLR은 반셔터 누를 때마다의 소리가 신기한지 멀뚱멀뚱 쳐다 본다.
바로 이렇게... 얼핏 보면 토끼? -_-;

멀뚱멀뚱 @_@

사진 찍으려고 하면 대부분의 표정은 멀뚱 멀뚱 눈 크게 뜨고 쳐다본다. (처음엔 그랬다...)

반셔터음에 익숙해졌는지 안쳐다 본다...

보너스 샷...
의미는 없다.

하니랑 금동이랑 얼마나 종이 박스를 긁어놨는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는 당시에도 긁는지 먹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

먼가 있어 보이게 찍고 싶었지만... 금동이는 객관적으로 이쁜 고양이가 아니라 잘 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계속 되는 추가 샷들~
엠티 때나 단체로 놀러갔을 때 많이 하는 하늘 쳐다보기 포즈-_-
하니는 이제 사진 찍히는 거에 관심이 사라진 거 같다.

처음 금동이 데려왔을 때는 하니가 근처에 있는 것도 싫어했는데 지금은 둘이 자~알 논다...
가장 높은 위치는 금동이한테 빼앗겼다. 작아서 져주는건지 정말 진건지 알 수는 없다. 본인들만 알겠지...

사진을 많이 올린 이유는 누나가 사진 좀 올리라고 해서~
한동안 냥이들 사진을 안올렸다. 잘 찍지도 않았고 그나마 찍어놓은 것도 pc로 옮기지도 않았으니까...

누나 이제 퍼가도 돼. 사진 누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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