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17:41
이건 전혀 의미가 없는 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기장 어플도 있고 메모장 어플은 무지 많지만 이것저것 연결해서 쓰고 싶다면 트위터가 딱인 것 같다. foursquare도 연동되고 유명 사이트에서도 리트윗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 등을 한곳에 모으기가 좋다.
이글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려고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 어플들이 등장한다.
준비물은 비공개 트위터 계정, 아이폰용 트위터 어플, 일기장 어플인 모멘토이다.
먼저 http://twitter.com에 가서 새로 계정을 만든다. 계정을 만들고 설정에 가서 계정을 비공개(protect my tweets)로 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용자가 자신을 following해도 승인하기 전까지는 볼 수 없다.
그런 다음 트위터 웹사이트나 트위터 어플을 이용해서 자신이 적고자 하는 말들을 트위터에 막 올린다. 140자의 제한이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foursquare 스크린샷도 가져오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지금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패스...
그리고 모멘토를 사용한다. 간단히 모멘토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트위터, 페이스북, 플릭커 계정을 연결하면 이를 가져와 시간대별로 보여준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글을 적을 수 있다. 사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모멘토로 다 할 수 있지만 백업 문제나 로컬에서 작성한 글은 트위터 등으로 발행되지 않기 때문에 범용성 측면에서 제한이 있다. 그래서 트위터를 이용해서 이 삽질을 하려는 것이다. -.-;
여기서 끝이다. 너무 간단한가 -_-;
글은 트위터 어플에서 쓰고 보는건 모멘토에서 보는건 어떻게 보면 깔끔해 보이지 않지만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을 만족시켜줄 어플리케이션이 아직 없기 때문에 일단 이렇게 쓰려고 한다.
현재 생각중인 어플은 Social diary로 SNS나 Social media 계정을 연결하거나 blog 등의 rss 등을 가져오면 모멘토와 같은 방식으로 타임라인 순으로 모든 컨텐츠를 보여주고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생각 중인다.
부가적으로는 하루 하루 정리된 일기(?)는 블로그나 다른 곳으로 publishing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까지 생각하고 있다.
'Apple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위터를 일기장, 메모장 등으로 사용해보기 (2) | 2010/07/26 |
|---|---|
| iPhone OS 4.0 Beta에서 WiFi 사용하는 법 (2) | 2010/04/11 |
| iPhone concept design들 (2) | 2010/03/14 |
| 아이폰 배터리 문제 (0) | 2010/02/02 |
|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내 캔디폰 (2) | 2010/01/04 |
| 찍은 사진을 구글맵상에 표시해주는 어플 (4)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