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좀 굽신굽신

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7/15 22:41
요즘 뜸하게 안찍었던 하니랑 금동이 사진을 찍었다.(누군가 올려달라고 했다!)

오늘의 테마는...일상?????

금동이의 일상 중 하나는 책장 위에 올라가서 날 괴롭히는 것이다. 책장 위에 올려놨던 타블렛도 바닥에 떨궜고... 내려올 때마다 꼭 맥북프로 앞을 지나간다. 기스 날까봐 조마조마...
사진 찍으니 쳐다본다.

얘들의 집중력은 붕어의 기억력 정도일꺼다. 곧 딴짓 시작... 무서운 발톱... ㄷㄷㄷ

곤히 쉬고 있는 하니도 찍었다. 자는척 하다가 옆으로 오니 쳐다본다. 하니는 만사가 귀찮은가 보다...

몇장 찍었다고 자리를 옮긴다. 내가 와서 나랑 놀아주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가려고 하는건지는 알 수 없다.

느낀 점은... GF1 좋다. 나도 사고 싶다...

p.s. - 리사이즈 안해서... 누르면 많이 커져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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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6/25 21:26
조용한 금동이와 까불까불한 금동이는 앉는 자세가 확실히 다르다. 

하니는 보통 이런식으로 앉아 있다. 거울에 비친 뒤태를 보면... 뒷다리를 한쪽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쩍 벌리고 있다. 쩍벌냥...

금동이는... 두드(?) 자세라고 해야하나... 보통 냥이랑은 다른 자세로 앉아 있다. 

요즘 하니는 외로운지 불쌍하게 울고... 금동이는 내 팔을 손톱으로 아작내고 있다.
둘이 좀 놀면 좋을텐데... 같이 살기만 하는 하숙집 사람들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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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6/11 22:56
오늘 외장 케이스하고 하드가 택배로 왔다. 택배 박스를 버리지 않고 바닥에 놓고 조립을 했는데...
하니가 살짝 들어와서 논다.

바로 나갔다.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살짝만 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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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5/21 14:08
금동이가 집에 온지도 8개월 정도가 된 것 같다.
처음 왔을 때에는 둘이 이렇게 같이 있지도 않았다. 가끔 뛰어 다니면서 놀때를 빼고는 같이 어울리는 모습 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혹시 얘네들 안친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기도 했었다.

비슷한 자세로 있길래 카메라를 가져와 후다닥 찍어봤다. 하니는 시선을 피하는 법을 어느 정도 익힌 듯 하다.

요즘 보면 자는 모습이나 앉아있는 자세가 많이 비슷해졌다. 겉모습만 다를뿐 자매가 되어가고 있다. :)

Updated: 2010/05/25
딱 이정도가 둘의 평소 거리인건가... 더 이상 가까워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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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5/19 10:19
하니는 샤워하는 걸 무척 싫어한다.
그래서 씻고 나면 화장실에서 도망나와 집안 어딘가에 숨어있는다.
그래서 이렇게 젖은 채로 밥을 먹는 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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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2/10 07:53
하니가 어릴 때 가야금 뜯듯이 이불이나 사람 배를 누르곤 했었는데... 둘째도 그런다.

한참을 그러길래 동영상으로 남겨봤다.


둘이 놀고 있길래 핸드폰으로 찍었다. 움직이면 놀다가 그만둬서 한번도 못찍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계속 놀아서 찍을 수 있었다. 대충 막내는 눈치채서 쳐다본다.


모두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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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2/08 06:56
둘째 금동이가 집으로 온지 석달 정도 되었는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가깝게 있었던 적이 없었다.
집에서 오래 살았던 하니가 싫어했었다. 금동이가 가까이 오면 하아~~하면서 겁주고 도망(?)을 다녔기 때문이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가끔 이렇게 가깝게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처음 함께 있는 걸 보고는 카메라르 가져와 후다닥 찍었다. 하니는 등을 돌린 상태...

이후 몇일 뒤에는 좀더 가까이 있는 걸 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좀더 친근감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처음 금동이가 왔을 때에는 둘이 영영 안친해질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하니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약간 사람들에게 거리를 뒀었고 지금도 약간 그러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둘이는 같은 종이라 그런지 몰라도 점점 친해지는 것 같다.

 그나저나 금동이는 머리가 아직 덜커서 그런지 대충 봐도 롱캣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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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1/06 18:58
작년 하반기쯤  둘째 누나가 첫째 하니가 심심하니 한마리를 더 키우자는 말을 꺼냈다.
어머니가 반대하는 것 때문에 시간만 흘러가는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집 주위를 방황하는 새끼 고양이를 덜컥 데려왔다.
겨울이 오면서 추운게 불쌍해서 데려온 것 같다.

데려온지 한달 좀 더 된 듯 하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안쳐다 보는데... DSLR은 반셔터 누를 때마다의 소리가 신기한지 멀뚱멀뚱 쳐다 본다.
바로 이렇게... 얼핏 보면 토끼? -_-;

멀뚱멀뚱 @_@

사진 찍으려고 하면 대부분의 표정은 멀뚱 멀뚱 눈 크게 뜨고 쳐다본다. (처음엔 그랬다...)

반셔터음에 익숙해졌는지 안쳐다 본다...

보너스 샷...
의미는 없다.

하니랑 금동이랑 얼마나 종이 박스를 긁어놨는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는 당시에도 긁는지 먹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

먼가 있어 보이게 찍고 싶었지만... 금동이는 객관적으로 이쁜 고양이가 아니라 잘 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계속 되는 추가 샷들~
엠티 때나 단체로 놀러갔을 때 많이 하는 하늘 쳐다보기 포즈-_-
하니는 이제 사진 찍히는 거에 관심이 사라진 거 같다.

처음 금동이 데려왔을 때는 하니가 근처에 있는 것도 싫어했는데 지금은 둘이 자~알 논다...
가장 높은 위치는 금동이한테 빼앗겼다. 작아서 져주는건지 정말 진건지 알 수는 없다. 본인들만 알겠지...

사진을 많이 올린 이유는 누나가 사진 좀 올리라고 해서~
한동안 냥이들 사진을 안올렸다. 잘 찍지도 않았고 그나마 찍어놓은 것도 pc로 옮기지도 않았으니까...

누나 이제 퍼가도 돼. 사진 누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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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10/01/04 11:03
방에 있다가 잠시 거실로 나갔다가 다른 방에서 자고 있는 하니를 발견했다.

자고 있는 모습이 웃기길래 찍어봤다. ㅋㅋ

근접샷...

이 사진 찍고 있는데 나를 보더니 다시 그 자세로 돌아갔다. 예전 같으면 다른 자세로 자거나 했을텐데...
그나저나 참 많이 쪘다. 다시 빠지지는 않던데... 어떡해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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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08/08/01 19:19
몇일전에 찍은건데... 하니가 뭔가 불만이 있어 보이는 것 같다.
카메라 들이댔다고 귀찮은건가...
DSC_0004

멀리봐도 뭔가 표정이 범상치 않다. ㄷㄷㄷ 가뜩이나 까칠한 냥이인데...
DSC_0002

이건 보너스. 보통 창가에서 자면 이렇게 고개를 아래로 떨구지 않고 자는데 이날은 신기하게 고개를 떨구고 자더라. 많이 피곤한 날이었던 것 같다. :)
DSC_0005

집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생일 파티도 못해줬네...
요즘 잔병치레를 계속해서 음식도 아무거나 못주고 그런다. 다 나으면 맛난거 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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