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금동이가 집으로 온지 석달 정도 되었는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가깝게 있었던 적이 없었다.
집에서 오래 살았던 하니가 싫어했었다. 금동이가 가까이 오면 하아~~하면서 겁주고 도망(?)을 다녔기 때문이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가끔 이렇게 가깝게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처음 함께 있는 걸 보고는 카메라르 가져와 후다닥 찍었다. 하니는 등을 돌린 상태...

이후 몇일 뒤에는 좀더 가까이 있는 걸 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좀더 친근감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처음 금동이가 왔을 때에는 둘이 영영 안친해질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하니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약간 사람들에게 거리를 뒀었고 지금도 약간 그러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둘이는 같은 종이라 그런지 몰라도 점점 친해지는 것 같다.

 그나저나 금동이는 머리가 아직 덜커서 그런지 대충 봐도 롱캣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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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지난달부터 맥북프로가 그렇게 갖고 싶었다. 딱히 쓸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딱히 쓸일이 있어서 산건 아니다.
아마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렇다. 곰곰히 따져보면 정말 필요한 건 별로 없다.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해줄테니까...

1월경에 11번가에 주문했었는데 품절이라고 한팔길래... 새 맥북프로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라고 했었는데 좀이 쑤셨나보다. 몇일 이곳저곳 장터에서 매목을 하고 있다가 나름 쿨매인게 있길래 냅다 데리고 왔다. 다음달 즈음이면 새 맥북프로가 나오겠지만 화면 비율이 16:9로만 안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

LCD 모니터는 그냥 듀얼로 쓰고 싶어서 구입했다. 델꺼 사고 싶었는데 HDMI 단자가 없어서 LG것으로 구입했다. 색상 표현이 좀 밝고 예전에 쓰던 델 24인치보다는 나쁜거 같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다.

쓰던 아이맥은 일단 책상에서 내려놨다. 이전 포스트에 이야기한 것처럼 액정에 문제가 있다. 수리 다하고 오면 어떻게 할지는 그때 생각해봐야겠다. 장터에 내놓을 생각이긴 하다. 어차피 맥북프로를 17인치로 둘다 있으면 하나는 안쓸거고 안쓴다면 오래된걸 안쓰게 될테니...

애플 계열 제품이 우리나라 옛날 유무선 공유기랑 호환이 잘 안되는지... 잘 되다가도 가끔식 속도가 다른 노트북으로 받을 때의 1/10 수준으로 나올 때가 종종 있다. 또 지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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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
2008년 2월에 산 아이맥이 또 말성이다.
예전에 액정에 김(?)이 서려서 A/S했었는데 이번에는 액정에 잔상이 남는다.
스크린샷을 찍었을 때는 깨끗하게 나오는 걸 봐서는 액정이 맛이 간거 같다.

자세히 보면 잔상은 그냥 줄이 간게 아니라 Finder가 프레임으로 보인다.
클릭해서 보면... 파일 이름하고 정보도 볼 수 있다. -_-;;;

내일 애플에 전화 넣어서 방문수리를 맡겨야 할 것 같다.

확실히 애플 제품은 애플케어를 사는게 맞는 것 같다. 1년쯤부터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걸 한두개 본게 아니니 원...

나랑 애플은 정말 안맞는 것 같다. 샀던 제품 대다수가 액정에 문제가 있으니 원...
맥북프로 새로 나오면 살려고 하고 있는데 이래서야 원 마음 놓고 살 수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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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쟤시켜 알바